“편의점 내 선술집서 한 잔 하세요”

日 ‘포플러’, 하카다 매장에 전용 공간 마련

2019-03-07     성재영 기자
일본

일본 편의점체인 ‘포플러’는 6일 후쿠오카 하카타역전점 매장에 선술집 형식의 ‘술 미술관’을 열었다고 니시니혼신문이 7일 보도했다.

편의점 내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일반적으로 유통하고 있지 않는 희귀한 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안의 선술집은 일본 최초이다.

‘술 미술관’은 500~5000엔에 약 250종류의 술을 제공한다. 하카타역전점의 경우 12명이 들어가는 서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바텐더가 접객한다.

편의점 내의 반찬이나 과자를 안주로 선택해 함께 계산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3시~자정까지.

‘포플러’ 관계자는 “간단하게 한잔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장점으로 고객 흡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