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대학생멘토단, ‘with up’ 발대식 끝나
청소년의 미래의 길잡이가 돼 진로탐색 멘토링 활동을 해
2019-03-07 최명삼 기자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센터장 이근화)은 지난 2일(토)에 대학생멘토단‘With up’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멘토단은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멘토와 청소년멘티가 지역사회 내 ‘청소년진로탐색의 장’을 활성화 시켜 청소년의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진로탐색뿐만 아니라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의 전 인권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26명으로 이루어진 대학생멘토단은 13명의 대학생멘토와 13명의 대학생 멘티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청소년문화센터‘다락’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본 발대식에서는 대학생멘토와 청소년멘티의 대표가 나와 선서문을 낭독하고, 이어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청소년활동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발대식을 마무리 했다.
센터 이근화 소장은 “이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에게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는 2019년도 역시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참여하는 다채로운 진로활동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