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 1월 재정흑자 82% 줄고 관세수입 급증

- 2019 회계연도 세출 6.3% 증가한 약 374조 원 - 2019 회계연도 세입 58% 감소한 약 384조 원

2019-03-06     외신팀
2019

미국 재무부는 5(현지시각) 지난 1월의 재정수지의 흑자액이 전년 같은 달 대비 82.4%감소한 868300만 달러(98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소는 국방비의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19 회계연도(201810~20199)의 지금까지의 누적적자는 전년 동기대비 76.6%증가한 31025000만 달러(3501천 791억 원). 같은 기간의 관세수입은 전년 동기의 2배 가까운 2445500만 달러(27623억 원)였다. 철강이나 알루미늄, 중국 제품에의 추가 관세가 증수 요인이 되었다.

1월 세입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8% 감소한 33998000만 달러(3837353억 원). 소득세와 법인세의 수입이 줄었다. 세출은 6.3%증가한 33129700만 달러(3739349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