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2019-03-06 김종선 기자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다목적실에서 치매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고자 ‘헤아림 가족교실’을 진행한다.
가족교실은 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알짜정보등 총8회기로 진행되며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가게 하는 지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치매환자 가족부담을 완화시키는 가족 지지프로그램이다. 헤아림 가족교실 종료 후에는 치매가족 자조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해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민선향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