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2019-03-0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화재 현장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4일부터 29일까지 원주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770개소와 비상소화장치 1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을 통한 정상 작동여부 ▲소방용수시설의 사용상 장애요인 확인 ▲소방용수 보조시설(표지판, 보호틀)의 적정 설치여부 확인 점검 ▲소방용수시설 부근 불법 주ㆍ정차 차량 지도ㆍ단속, 홍보 등이다.

또한 원주소방서는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지반침하, 패킹마모ㆍ균열, 배관의 노후 등의 고장이 발생함에 따라 일제점검ㆍ정비를 시행해 화재 진압 활동 시 신속한 급수체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ㆍ정비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항상 완전무결한 자세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