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군단위 최초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
2019-03-04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군단위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횡성군에서는 2018년 12월말 횡성군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지난 2월까지 홍보 및 시험 운영을 실시했고 3월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센터는 장애인들의 취업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상담, 취업 알선, 취업자 관리 등 종합적인 구인·구직 정보관리의 필요성에 추진됐다.
이번 센터 운영으로 장애인일자리 이력을 통합 관리하여 장애인의 취업부터 취업 이후까지 관리하는 원스톱 취업지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국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등 일부 시군밖에는 없으며,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횡성군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는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협업을 통해 특화된 일자리를 계속 발굴함은 물론 구인구직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에 축적된 구인·구직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전화·방문 상담을 통한 일자리지원서비스보다 장애인 고용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