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2019-02-28 박두열 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가 주최한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업계획 및 핵심성과계획의 적정성, 사업운영의 충실성, 자체점검과 성과달성,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향상율 등 11개 세부항목의 종합적인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에 진주시는 주민의 건강행태변화와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등 11개 사업 분야에 걸쳐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사업을 기획 추진해 왔다.
특히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6개 건강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고 위원회 간 소통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존 파트너쉽 단계의 주민 참여수준을 권한위임단계로 상향 조정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건강수준과 인프라 분석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추진하여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