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라뜰리에 미술대전’ 수상자 시상식
창의성, 표현력, 색채 조화, 완성도 등 표현성에 주목해
신개념 문화예술공간 ‘라뜰리에(L’atelier)’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총상금 1천만 원 규모로 진행한 ‘대한민국 라뜰리에 미술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라뜰리에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라뜰리에 미술대전’은‘내가 만난 라뜰리에’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1천2백여 명의 대규모 참가자 중‘라뜰리에대상’ 2명, ‘고흐 최우수상’ 4명, ‘모네 우수상’ 20명, ‘마들렌특선’ 70명 등 총 9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유치·초등부신우정 학생, 중·고등부 박채원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라뜰리에 미술대전’의 심사위원으로는 김종근 미술협회 학술평론분과위원장, 김충식 서울교대 교수, 이승춘 수원대 미술대학원 교수, 이형삼 미술협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 전문 미술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성을더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표현력, 색채 조화, 완성도 등의 항목으로 특히 미술대전 주제 및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를 재현한 라뜰리에 공간에 대한 표현성에 주목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편, 라뜰리에는 2월 27일 라뜰리에 전시장 내 라마르틴 광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맥키스컴퍼니라뜰리에의 조웅래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박명인 부이사장, 황순규 부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주어졌다. 또한, 수상작 96점은 시상식 당일 8명의 대표 수상작을 시작으로 향후 한 달간 라뜰리에 내부 디지털 사이니지에 전시되어 라뜰리에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고등부 대상을 받은 박채원 학생은 “라뜰리에가 주는 느낌과 감성을 오브제를 활용해 독특하게 표현해본 점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을 봐주시고 특별한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른 수상자들의 작품도 인상 깊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라뜰리에의조웅래회장은“이번 공모전에는라뜰리에에서 받은 영감을 뛰어난 작품으로 풀어낸 실력 있는 참가자가 많아 심사가 아주 어려웠다”며“앞으로도 라뜰리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라뜰리에는‘대한민국 라뜰리에 미술대전’과 함께 ‘대한민국 라뜰리에 영상대전’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라뜰리에 영상대전’은 최고상인 ‘라뜰리에 스타 크리에이터 상’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상금 1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라뜰리에 영상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뜰리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