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외국인 대상 화재 대피요령 UCC 제작 배포

2019-02-2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7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원주시를 방문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외국어 사용인)들 대상으로 영어 자막과 음성으로 만들어진 화재 시 대처요령 영상 UCC를 만들어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한 재능기부자로는 원주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영어 자막·내레이션에 손진수, 영상 제작·편집에 주용석이 가진 바 재능을 발휘하여 UCC영상을 제작했다.

UCC영상에는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방법으로 피난을 하는 방법’과 화재 규모가 작을 시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방법 등이 담겨있다.

원주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그 동안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에서 더 나아가 아직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