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식약처장상 수상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이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총회서 식약처장상 수상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의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김명희 대표이사가 26일 개최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김명희 대표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 식품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이하 “BNR17”)’의 해외 라이센싱을 추진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원료로는 최초로 해외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과 전 세계에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미국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 UAS Labs에 라이센싱을 성사시켜 북미 시장에 진입했고, 브라질 대형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남미 시장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으로 공급망을 확보해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현재 BNR17은 전 세계 10여 국에 항비만과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로 특허가 등록되어 있으며, 2018년 미국에서 개최된 건강기능원료상(2018 NutraIngredients-USA Awards) 시상식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원료들을 물리치고 체중 관리 부문(weight management)에서 ‘올해의 체중관리원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이스바이옴의 김명희 대표는 “올해는 북남미를 비롯해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가 이뤄지면서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하고, 국내시장에서는 홈쇼핑과 온라인 등을 통한 판매가 활발해지고 있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식약처가 개별인정한 유산균 BNR17을 전 세계에 보급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또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