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좋아하는 프로 1위
예능 ‘나 혼자 산다’ 2위
2019-02-27 성재영 기자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선호도 8.9%로 1위를 차지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역경에 꿋꿋이 맞서는 주인공 '김도란'(유이)이 어렵게 이른 결혼 생활 중 시가의 운전기사 '강수일'(최수종)이 28년 만에 나타난 자신의 친부이자 살인 전과자임을 알게 되면서 더 큰 격랑에 빠져드는 내용으로 전개되어 왔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금요일 밤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6.4%)였다. 드라마 강세에 지난달은 3위로 물러났으나, 이번 달 다시 2위에 올라 ‘무한도전’ 이후 최강 예능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