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보건진료소 웰라이프 마을 운영

2019-02-26     김종선 기자

횡성군 보건소에서는 동절기를 활용하여 8개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으로 ‘아름답고 존엄한 나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웰라이프 마을을 1월부터 2월까지 연인원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공근면 삼배리 등 8개 마을에서 사전조사와 수료식까지 6~7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존엄한 죽음, 바람직한 장례문화, 장수비결 등의 주제로 보건진료소장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남은 생애에 건강한 노후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웰다잉이 중요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2018년 2월부터 환자 스스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결정할 수 있는 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전연명 의료의향서를 소개하고 존엄한 죽음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어르신들이 남은 인생의 고귀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남은 생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