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대표 되면 文 정권에겐 재앙”

김진태 “한국당, 웰빙야당에서 전투야당으로 바뀔 것”

2019-02-26     성재영 기자

김진태가 당대표가 되면 문재인 정권에겐 재앙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은 26전당대회가 9부 능선을 넘고 있다내가 당대표가 되면 한국당이 웰빙야당에서 전투야당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햇다.

이어 내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겐 재앙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당과 나라는 바로 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이 김진태는 변하지 않는다라며 “27일 전당대회장에서 온몸을 던지는 연설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