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 주변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2019-02-26     문양휘 대기자

경기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상진) 허가안전과는 다음달 6일 8시부터 9시까지 신곡권역(신곡1동, 신곡2동, 장암동) 내에 위치한 신곡중학교, 동오초등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곡1동 허가안전과 직원과 자율방범대원, 청소년지도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부모와 주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주변(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금지, 불법 광고물 금지, 폐기물 무단투기 금지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2일까지 권역 내 14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요일별 3명씩 조를 편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진 신곡권역국장은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발견할 경우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학교 주변은 물론 신곡권역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에서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