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동, 「그림지도 윷판」 발굴·나눔 행사 실시
2019-02-25 김종선 기자
원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선)는 지난 22일(금)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복지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우리 동네 그림지도 윷판 발굴·나눔 행사를 가졌다.
『우리에게 다가온 중앙동 그림지도 윷판』이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전통놀이인 윷판에 원주의 중심이라는 가온의 의미와 사람들이 우리 중앙동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의 행복발전소인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도·개·걸·윷·모 마다 중앙동과 정지마을을 잇는 철길건널목, 아름다운 마을 정지뜰·문화촌길, 사람 냄새 가득한 5개의 시장 등 원주 원도심의 주요 3대 길인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를 중심으로 원주시민 일상의 역사 현장인 큰길과 골목을 이어주는 옛 정취와 현재가 공존하는 우리 동네 29개의 명소를 그림으로 담았다.
중앙동 그림지도 윷판은 16개 마을 및 지역의 기관·단체, 경로당, 시장 상인회, 노숙인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선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중앙동의 문화·예술적 자원을 발굴해 주민복지 증진 차원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기획해 원주시민들에게 중앙동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