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드림파크인 한밭야구장까지 지하상가연결
중장기계획으로 “원-도심 경제활성화”차원에서 실질효과기대
2019-02-23 송인웅 대기자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이 현재 대흥동 카톨릭문화회관까지만 연결돼 있는 지하상가를 “한밭야구장까지 지하상가를 연결하자”고 주장했다.
대전광역시에서 계획하는 “베이스볼드림파크는 한밭종합운동장자리가 당연하다”는 전제하에서 “원도심경제활성화”란 “경제유발효과”카드를 던진 것.
이런 내용은 중구에서 발행하는 “사랑해요! 중구”란 구 공보지(2019.2월호)6쪽 “신년특집대담”에 들어 있다.
박청장은 “민자를 유치해 지하상가를 (한밭종합운동장까지)850m정도 연장해 먹거리 부스 등을 만들 경우 대전의 새 명물거리가 돼 대흥동, 문창동, 대사동 일원까지 원도심경제활성화에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새 야구장은 시간과 예산이 좀 더 들더라도 “돔구장으로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런 주장은 중구개발위원회(회장 신봉희)가 대전광역시장에게 건의했던 사항(먹-거리 부스가 아니고 청년들의 먹-거리 창업 공간)으로 중-구민들의 오랜 바람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