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괄도네넴띤' 출시…매운맛 다섯배↑ "신라면보다 매워, 맵다고 환불 안 해줄 것"

2019-02-20     김하늘 기자
(사진:

식품 기업 팔도가 '괄도네넴띤'을 선보였다.

팔도는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제품 '괄도네넴띤'을 소개했다.

이를 소개하며 기업 측은 "지금까지 이런 매운맛은 없었다. 이것은 라면인가, 폭탄인가", "맵다고 환불 안 해줌"이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팔도 측에 의하면 '괄도네넴띤'은 팔도비빔면의 다섯배 매운맛으로 재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이는 삼양의 '불닭볶음면'보다는 두 배가량 낮고 농심의 '신라면'보다는 두 배가량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한편 '괄도네넴띤'이란 '팔도비빔면'을 야민정음으로 기록한 단어이다. 야민정음은 기존의 단어를 비슷한 모양으로 변형시킨 표기 방식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