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지역 교통사고 제로화 목표 설정

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및 일반 보행자의 안전 함께 추진해

2019-02-18     차승철 기자
(사진-창원시)

창원시가 창원 시내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72개소에 18일부터 총 5억9600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작업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어린이 교통안전특별구역(옐로존) 조성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지난 1월 실시했는데 시범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한 ‘어린이 교통안전특별구역(옐로존) 조성사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시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에 따른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체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창원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및 한국시각장애인협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관련내용을 가이드라인에 반영했다.

현재 창원시의 경우, 총 205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2018년까지 78개소에 대해 정비사업이 추진됐고, 올해 72개소가 추가로 정비되며 나머지 55개소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조속히 시설을 개선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