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팬텀싱어 출신 팝 보컬리스트 오세웅 일본에서 주최하는 K-POP 드림 오디션 최종라인업 진출

2019-02-11     고득용 기자

K-POP 신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오디션 개최를 한다.

JTBC팬텀싱어

이 오디션은그랑프리 아티스트는 활동비 1 억엔지원! 또한 일본 데뷔 및 일본에서의 TV 레귤러 방송 결정이 났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OLE-star와 일본에서 K-POP 관련을 전개하는 다이아몬드 블로그는 K-POP 신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유망한 신인 대해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 억엔을 활동비로 지원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은 일본 데뷔와 TV 레귤러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일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대상의 아티스트 선정하는 오디션을 3 월 16 일 (토) 마이 하마 앰피 씨어터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1 차 심사에는 100 쌍 이상의 한국 신인 아티스트의 엔트리가 최종 심사에는 7 명의 아티스트가 3 월 16 일 최종 오디션 본선에 남아 있는데, 그 중 한명이 파라독스 에비뉴 소속의 팬텀싱어 출신 가수 오세웅이다.

오세웅은 JTBC 팬텀싱어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 이 후 효리네민박 1 삽입곡 "너만보여"를 부르며 첫 음원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후에 올라운드 보컬리스트 답게 그밤, 용기, 보고싶은데, 설레, 서운해서 그랬어 등등 블루스, 발라드, 듀엣, OST로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최근 "소설도쿄" 북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초청 받아 오랜만에 관객들과도 직접 소통했다. 오디션은 레코드 회사와 잡지 · WEB 미디어 담당자가 심사 위원을 맡아 TV와 인터넷 매체에서도 배달 예정이다.

최종 오디션 그랑프리 심사에 관하여는 심사 위원 투표와 방문객 투표의 총에서 선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