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사업장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시민 이용시설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

2019-02-07     차영환 기자
수원도시공사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일류 공기업을 선망하는 시민중심, 열린 혁신경영으로 소통 공감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어떤 사업장에서도 불법 촬영 카메라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7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안전한 시민 이용공간 확보’를 이유로 전 사업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종합운동장, 장안구민회관, 칠보체육관 등 11개 사업소 270여 개소에 대한 적외선 탐지기 등 점검이 진행됐고, 범죄와 관련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혓다.

이부영 사장은 “불법 촬영 행위 등 근절을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은 물론, 각종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여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시설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점검은 물론 관내 경찰서와 협업해 전 사업장에 대한 ‘SAFETY ZONE’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