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현장중심 사례교육… 방문 복지서비스 업그레이드

2019-02-02     이종민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지난해 실시한 이론교육에 이어 현장적용 교육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해 역량강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오는 12월 31(월)까지 월 1회씩, 11개월간에 걸쳐 진행된다. 첫개강은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5시이며 장소는 내래울 의망복지지원단 사무실에서 실시한다.

교육인원은 40명으로 희망복지지원단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담당 공무원이 자격조건이다.

교육은 차준 해결중심실천가협회장 등이 맡아 사례중심 집단 슈퍼비전, 사례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현장기술과 관계형성 기술 훈련, 긴급위기 사례 시 전문가 동행지원 및 개인상담 지원 등 내용이다.

한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2018년도 성과로는 위기가구 발굴 2,906가구 / 공적·민간서비스 지원 2,451가구 / 사례관리 1,020가구 / 생계·의료비 등 긴급지원 339가구 등이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화성 전역에 확대 시행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 역량강화를 통한 복지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