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동,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는 온정 이어져
기흥구 동백동 "2019년 설 맞이 떡 나눔행사" 가져
2019-02-01 정현녕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주민센터(동장 최성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기탁의 일환으로 동백동 체육회와 지역보장협의체에서 떡 4kg 100개와 KTI 용인 아이사랑태권도장에서 라면 17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설날 연휴 하루전인 1일 오전에 동백동체육회 회원들은 떡국 떡 2kg과 치즈떡볶이 떡 2kg을 동백동의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 저소득층 등 총 10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기탁받은 성품을 전달했다.
또한 KTI 용인 아이사랑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기부한 라면 17박스는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백동 체육회의 한 회원은 “동백동의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떡국 떡을 전달했다”며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백동 주민센터 최성구 동장은 “용인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민간단체, 기업등 각 협의회에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면서 ”저희 동백동에서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