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비핵화 기대 ‘상당한 기회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을 보기를 고대 - 북한과 진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큰 차이(big difference)’가 있을 것

2019-01-31     외신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상당한 기회(Decent Chance)'가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좋다면서, 미사일 실험도 없으며 미국 유해와 인질도 돌아왔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트위터 발언은 앞서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의 의회 청문회에서의 발언, 즉 북한 지도자들은 핵무기가 정권 생존에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만큼 북한이 핵무기와 생산역량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힌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시간이 말을 해 줄 것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과거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관계는 끔찍했고, 매우 나쁜 일들이 일어나려 했다며 지금까지의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면서 , 김정은 위원장을 보기를 고대하며, 진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큰 차이(big difference)’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