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 37회 인천복지포럼 및 신년인사회’ 개최
선진복지국가 21세기형 대안으로 능동적 복지체제를 통한 인적자본을 강조해
2019-01-31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 공동주최로 1월 30일 오전 7시 30분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7회 인천복지포럼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인천의 사회복지시설, 기관 대표, 유관단체장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번 포럼은 “선진복지국가, 어떻게 건설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봉주 학장은 선진복지국가를 위한 21세기형 대안으로 능동적 복지체제(예방적이고 투자적인 접근)를 통한 인적자본을 강조했다.
각 생애주기마다 처할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상향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사회투자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이 인적역량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하고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복지의 지향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