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설 명절 '행복꾸러미' 선물 세트 전달

2019-01-28     문양휘 대기자

경기 여주시는 지난 25일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희)가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꾸러미' 선물세트 39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가남읍 협의체는 찾아가는 복지장터, 사랑나눔 이발소, 가남행복산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사업, 독거어르신 패딩점퍼 지원사업,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 등 관내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행복꾸러미' 사업은 2017년부터 가남읍 협의체에서 매 명절마다 독거어르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남읍 특화사업이다.

김, 부침가루, 떡국 떡, 통조림, 화장지, 파스, 치약과 칫솔 세트 등 총 10종류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에게 각 마을 이장님들이 전달했다.

윤성희 위원장은 "매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큰마음을 담아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처음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째를 맞이했다.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노인 및 아동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관내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마다 선물세트를 준비해 주니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을 사랑하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넘치는 가남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