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로이), 기안84에 들통난 가수 활동 '로이방' 애칭…"역주행 기대"
2019-01-26 황인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기안84와 특별한 일상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기안84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부터 어색한 기류를 풍기던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 이내 함께 여행을 떠나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기안84는 차에서 노래를 듣던 중 성훈에 "형 앨범 냈느냐"라고 외치며 성훈의 가수 활동을 언급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성훈의 모습에도 제작진은 성훈이 '로이(Roiii)'로 활동하던 뮤직비디오를 공개,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성훈은 "이건 또 언제 찾았느냐. 로이는 DJ 활동 이름이다"라고 설명했고, 전현무가 "로이킴은 이미 있으니 '로이방'으로 활동하느냐"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꼭 다운로드해 듣겠다. 음원 역주행 하는 거 아니냐"라고 성훈을 놀렸고, 박나래와 이시언 역시 이를 놓치지 않고 '로이방'을 이용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성훈은 망연자실한 상태로 "망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