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뚝딱뚝딱’ 가죽공예 체험교실 운영

2019-01-26     이종민 기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노인들과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대부분 이용자들은 3개월을 연장하여 치매예방운동교실까지 주 2회, 총 6개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21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관내 거주 자원봉사자 박은영(로더가죽공방 운영)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뚝딱뚝딱 가죽공예 체험교실’을 통해 카드지갑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지난해 11월에 시작한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월 1회씩 계속 추진 중 에 있으며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수 있어 좋다.” 며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 해 준 자원봉사자 분 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손을 사용해 집중해서 작품을 만들어 보니 치매예방도 되는 것 같고 내가 만든 작품이 생겨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