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위치 꼭! 확인하세요
2019-01-2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더불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중요성을 반복해서 홍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량 칸막이는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원래의 용도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세대에서 경량칸막이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입구에 붙박이장이나 세탁기 등을 설치해 유사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 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