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인제군연합회장 이․취임식

2019-01-24     김종선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인제군연합회는 24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제6·7대 회장 이임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김상만 인제군의장 및 군 의원,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출발하는 신임 회장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올해부터 2년간 한여농 인제군 연합회를 이끌어갈 제8대 회장단에는 김정옥 신임회장을 비롯하여 진숙녀 수석부회장, 공향숙 사업부회장, 엄옥란 정책부회장, 박광자 대외협력부회장, 감사에는 김홍자, 차기영 회원이 취임을 하였다.

송연옥 이임회장은“임기동안 수많은 과제들을 나름대로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뒷받침 해준 여성농업인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한여농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새로 출범하는 제8대 집행부를 적극 뒷받침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옥 취임회장은“한여농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읍·면단위 조직 활성화와 회원 상호간의 소통, 지역 내에 있는 농업인단체와 연대의 틀을 강화하여 농업인이 하나가 되는 기틀을 마련하고,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전달해 농업·농촌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