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회복지재단,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진행
자원봉사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2019-01-23 최명삼 기자
(사)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동원)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용인˙성남지역 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지구촌나눔리더'를 진행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지구촌나눔리더’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다.
활동은 1일차 노인˙다문화˙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2일차 지역 사회복지기관 봉사활동, 캠페인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2일차 활동으로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지구촌노인복지센터 및 지구촌보호작업장에서 이용인 손 마사지, 프로그램 참여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구촌교회 분당채플 내 식당 및 카페뜨랑슈아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일상 속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나눔서약서 서명 활동을 했다.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한정휘 학생(불곡중, 15)은 "봉사시간을 채우러 왔던 것인데 봉사를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구촌보호작업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황지현 학생(경화여고, 17)은 "앞으로는 장애인을 더 존중하고,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이정우 상임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