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청소년 수년간 성폭행' 60대 원장,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협박
2019-01-10 여준영 기자
경기 성남시의 한 아동복지공동체 원장이 입소한 여성 청소년들을 수년간 성폭행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경남 성남시의 한 아동복지공동체를 운영하던 60대 원장 A씨가 수년간 여성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원장 A씨가 5년 전부터 자신의 보호시설에 입소한 여성 청소년 8명을 수년간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장 A씨는 오갈 곳 없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보호시설에 입소하자 "여기서 계속 생활하고 싶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라며 자신의 성욕 해소를 위해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원장 A씨는 익명의 제보자와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