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 사랑의 온도를 높여 영하의 날씨를 녹여...

2019-01-07     이종민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 지난 4일(금) 사랑의 온도계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가평꽃동네와 주변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투병 경찰관을 위문해 영하의 날씨를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가평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35일간 사랑의 온도계를 설치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모금액은 가평꽃동네와 사회복지의 제도권 밖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지역경찰의 추천으로 선정하고 불의의 사고로 투병 중인 경찰관 지원에 사용됐다.

이날 김 가평서장은 가평꽃동네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꽃동네 시설장(안드레아 수녀)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함께 치매노인 보호와 노숙인 재활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지난 3월 야간근무 후 퇴근 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3차례의 수술로 현재까지 투병 중인 박영오 경위에게 방문해 동료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 가평서장은 위문을 마치며“가평경찰이 지역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이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려야 할 때이고 우리 주변을 돌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자”라며 따뜻한 경찰상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