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남도당, 기해년 새해 신년사 ‘희망 등대’ 주력

“벼랑 끝에 선 경제...한분 한분의 삶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

2019-01-04     이미애 기자
자유한국당

3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2019 경남도당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당 윤영석 위원장외 박완수 (의창구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 부의장 및 경남 지역 국회의원, 당 소속 시장, 군수, 시.도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다가오는 2020년 총선 승리를 다졌다.

윤영석 도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당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계파적 시각을 벗어나야 하며 국민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전을 도전해 실망으로 돌아선 국민들의 지지를 우리 당이 흡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벼랑 끝에 선 경제위기 국민들의 좌절이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희망의 등대' 당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최근 정부여당이 경제 현장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제에 주휴수당을 산입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입법이나 정부 행위에 대해서 때로는 소급하는 경우가 있었다.

지난 31일, 모 여론 조사기관에서 조사한 신년 국민 여론조사를 보면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하다’라는 그런 응답이 74.9%에 이르고 있다.

이에 한국당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전당대회에서 당내 통합을 기대하는 당원들의 염원대로 경제 실패 프레임이 강하게 작동해 경제성과 전달이 안타까운 문재인 정부를 견제 할 수 있는 최종능력자 당대표가 선출 될 것인지가 집중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