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회관, 꿈키움 취업교육센터로 새단장
횡성군은 여성회관을 취창업 교육기관의 기능이 강화된 취업교육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기위해 올해 7월말 완공을 목표로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0년 개관된 여성회관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욕구에도 불구하고, 시설 및 장비노후, 공간협소 등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었으나‘2018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여성회관 건물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 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회관 리모델링사업은 석면제거, LED등, 출입로․화장실 개선 및 열악한 교육시설 확충을 위한 공간 재배치, 노후장비 교체 등 시설개선을 비롯하여 취창업 전문 특화교육실 확충을 통해 취창업 교육센터와 여성회관의 기능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1층 강당에 설치되어 있는 붙박이 의자를 철거하여 생활체육실, 댄스실 등‘다목적 강당’으로 설치하고, 2~3층 교육실은 요리교육실, 재봉실, 전산실, 공예실 등의 특화교육실로 설치하여 주민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청장년의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 등 체계적인 취창업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여성회관에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총족 시키기 위해 자격증 취득, 교양강좌, 외국어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사업과 혼밥족 집밥교실, 결혼이민여성 맞춤강좌, 감정노동자 스트레스치료 강좌 등 다양한 사회진흥 사업도 개설할 예정이다.
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 여성회관이 더욱 다양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 및 문화취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군민들이 꿈과 행복을 키울수 있는 ‘여성친화 꿈키움 지원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