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스테크널러지, KT와 협력해 국내 수입차 대상 커넥티드카 시장 선점
KT가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개발
엔지스테크널러지(대표 박용선)는 KT(대표 황창규)와 커넥티드 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에 양사가 맺은 MOU의 후속작업으로서 양사는 커넥티드카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KT로부터 안전운행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전달받아 이를 활용하여, 자동차 제조사의 커넥티드 서비스 기술 규격 및 품질을 충족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에 개발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2019년 국내 수입차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는 국내 자동차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대상 커넥티드카 및 커넥티비티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KT와의 업무협약 후속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본격적인 사업적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전기차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의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아가고 있기에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자동차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통해 커넥티드카 및 자율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시장 주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