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가나, 고혹적이면서 아찔한 드레스 화보 공개

디자이너 유효숙(Queena yoo) 의상으로 시선 사로잡아

2019-01-01     황현성 기자

레이싱 모델 이가나가 유효숙 디자이너(Queena yoo)의 의상으로 매혹적이며 아찔한 뒷테를 연출했다. 이가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 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를 고집하는 유효숙 디자이너의 의상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세심한 정성으로 디자인 되어 국내 유명모델들뿐 아니라 연예인들에게 고급지고 멋스러운 명품드레스로 알려져 국.내외 대형 패션쇼에 300회 이상 소개가 되고 있어 업계와 관련자들에게 큰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