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감우성·김선아, '키스 먼저 할까요'로 대상 "심장 터질 것 같아…같이 받아 영광"

2019-01-01     오아름 기자
(사진: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SBS 연기대상' 배우 감우성과 김선아가 영광스러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31일 방영된 'SBS 연기대상'에서는 감우성과 김선아가 공동으로 대상을 얻으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김선아는 "행복하고자 택한 드라마로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우성은 "이렇게 둘이 같이 좋은 상을 받게 돼 좋다"며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전했다.
 
'SBS 연기대상'의 꽃 대상의 주인공이 감우성과 김선아로 결정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키스 먼저 할까요'에도 이목이 쏠렸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감우성과 김선아가 키스 한 번으로 죽었던 연애 세포가 살아나며 펼쳐지는 내용을 담았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해당 드라마를 통해 성숙한 어른들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SBS 연기대상' 같은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 두 명이 대상의 영광을 안으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