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인제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2018-12-30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제4차 인제군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지난 28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함으로써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밑그림을 완성했다.
제4차 인제군 종합발전계획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도래,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대외적 여건변화 및 동서고속도로 및 고속철도 개통 등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오는 2030년까지의 군민이 공감하고 실현가능한 미래지향적인 계획이 수립됐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군 종합발전계획은 인제군민참여단, 인제군정자문위원회, 공무원, 관광객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되었으며, 또한 민선7기 인제 군정의 44번국도, 고속도로, 평화지역의 3대축 중심의 대표 프로젝트를 포함한 총 142개 과제를 발굴하여 종합적으로 구상됐다.
제4차 종합발전계획의 대표 프로젝트로 평화인프라 구축, 내설악 백담권역 종합개발, 군립수목원 조성, 버섯 특화시장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원통역 역세권 개발, DMZ평화생명특구 조성, 인북천 소수력 발전 및 관광기반 조성, 군수산업육성, 서화면 양묘사업 전진기지 육성, 산촌특구사업, 직업군인 전역자 정착 지원,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제4차 인제군종합발전계획은 인제군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각 부서에서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철저한 준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