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민들이 즐긴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성료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서비스로 만족도 배가

2018-12-2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1월 25일 부터 한 달여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겨울이야기 시즌9’ 공연을 선보였다.

찾아가는 문화나들이는 남양주시만의 독창적인 문화기획행사로 대학로에서 개최되고 있는 우수 공연이나 전국 유수 공연제에서 수상을 받은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우수공연 퍼레이드다.

특히 올해 ‘겨울이야기 시즌9’로 선보인 프로그램은 다산아트홀 개관(2019년 5월)과 함께 더욱 많은 시민들의 방문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으며,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만족도 역시 배가 됐다.

이번 ‘겨울이야기 시즌9’에서는 매 회 차별 공연 하이라이트 컷을 배경으로한 사진 인화서비스를 제공해 공연장에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공연관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산타 망토, 모자,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을 운영해 공연장에 오는 즐거움을 더했다.

매년 찾아가는 문화나들이를 관람하는 한 시민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즐길 수 있으니 매우 만족스럽고,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와 함께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며 행사를 주최한 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잼스틱의 ‘더 콘서트’로 막을 연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겨울이야기 시즌9’ 공연은 악단광칠의 ‘수상한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18년 마무리 됐으며, 사업 1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더욱 특별한 ‘시즌10’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의 찾아가는문화나들이 및 문화행사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티켓예매 사이트(www.nyj.go.kr)혹은 문화정책과 공연운영기획팀(☏031-590-4387, 435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