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연말연시 주택용 소방시설 기부문화 확산 이끌어
2018-12-26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은 26일 관내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행사는 라온이엔지(대표이사 김기두)의 후원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인 주택용 화재경보기 160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주택화재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라온이엔지 기업에서는 작년 2017년 1월에도 분말소화기 100개를 기증한 바가 있으며 지역 안전과 발전에 꾸준한 기여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병은 서장은 “관내 기업과 연계해 화재에 취약한 소외 계층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써 화재 피해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