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권역별 맞춤교육' 실시

지난 10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장애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2018-12-26     양승용 기자
아산시청

아산시가 장애로 인해 교육기관으로 이동과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권역별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장애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권역별 맞춤교육은 아산복지관에서는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원예치료교실을, 음봉산동복지관에서는 수동적인 자기표현과 의존적 성향의 장애인을 위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자기표현을 위한 힐링아트 미술치료교실을, 온주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신체, 정서적 안정도모를 위한 종이공예교실을 진행했다.

또한, 아산서부복지관에서는 농촌지역의 고령 장애인을 위하여 영양섭취 부족 및 불균형의 건강상 문제지원을 위한 영양간식만들기 및 식생활교육을 실시했으며, 탕정복지관에서는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및 협동성, 대인관계 향상을 위하여 음악(난타)교실 및 요리교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