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각종 영화제 휩쓴 흥행 성공작…"이선균X조진웅의 암매장 시신 다툼"

2018-12-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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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까지 간다'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영화 '끝까지 간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는 실수로 사람을 죽인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시신을 암매장한 뒤 목격자 박창민(조진웅 분)과 부딪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는 이선균, 조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작부터 큰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부응하듯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는 것은 물론 국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후 영화는 관객가 평론가들에게 "연출, 연기, 줄거리 삼박자가 완벽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