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조태관, 크리스마스 첫 경험 선물? "나이 오십에 당혹스러운 나들이"

2018-12-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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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조태관이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배우 조태관이 떨떠름한 반응의 멤버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조태관은 "남자들끼리 가면 재밌지 않겠느냐"라며 설득했지만 다소 어설픈 준비로 시작부터 원성을 낳았다.

특히 멤버들은 그의 미숙한 운전 실력과 서툰 준비에 도우미를 자청하는 등 연신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조태관은 "날씨가 좋지 않으냐"라며 연신 설렘을 드러내더니 놀이공원에 도착하자 인형 머리띠를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나이가 오십인데…"라고 당황하면서도 장단을 맞추며 인증샷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