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가난했던 시절에 큰 형 사고사까지…"꿈에 나왔을 때 죽음 직감했다"
2018-12-23 이하나 기자
가수 조성모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조성모는 최근 KBS 1TV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 보냈던 절친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알려지지 않은 슬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옥탑방에 살게 될 뻔 했던 위기와 더불어 자폐증 형이 실종된 후 뺑소니 사고로 잃었던 사실을 털어놓은 것.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투 헤븐'으로 활동했을 시기가 형의 사망 시점과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꿈에서 형이 굉장히 아픈 목소리로 나왔을 때 죽음을 직감했다고 밝히며 배고픈 형에게 밥을 차려줬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