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8 중고도서 교환장터’ 산뜻한 출발!
나눔장터 활성화 시책 일환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나눔장터 활성화 시책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중고도서로 특화된 ‘중고도서 교환장터’를 운영했다.
중고도서 교환장터는 크게 상설매장과 수시매장으로 나뉘어 있다. 상설매장은 읍면동, 도서관, 체육문화센터 등 35개소에 설치되어, 올 한해 3,703명의 시민이 이곳을 다녀가면서 중고도서 12,257권이 기증․교환․배부됐다.
수시매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기관 로비, 공원, 어린이집 등 주요 거점지역이 선정되어 총 52회를 순회 운영했으며, 1,821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10,304권의 중고도서가 기증․교환․배부됐다.
시는 지난 2월과 6월에 남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직원 1인 1권 이상 중고도서 기증행사’를 3차례 가졌으며, 이 행사에 시 직원 338명이 참여하여 1,243권의 책을 한데 모았다. 이를 마중물 삼아 시민들을 대상으로‘중고도서 교환장터’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에도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고도서 기증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용복 환경녹지국장은“‘중고도서 교환장터’는 자신이 다 읽은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자원 순환사회 조성에 우리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고도서를 기증함으로써 작은 기부문화 정착과 나눔공간을 통해 필요한 책을 바꿔봄으로써 독서문화 조성에도 기여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으니, 앞으로도 ‘중고도서 교환장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많은 관심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중고도서 교환장터를 통해 책을 기증하고 싶거나, 다른 중고도서와 교환을 원할 경우 등 궁금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남양주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