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고 있는 문재인의 인권유린, 언론탄압 문제

2018-12-22     지만원 박사

2018년 12월 11일, 미국 와싱턴의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에서 발표한 panel들의 문재인 정부의 성격을 좌파 독재 정부라고 정의 하였다. panel중의 한명인 Tara Oh 박사(여성)가 첫발표를 하면서 문재인의 언론탄압 사례들을 지적했다. KBS와 MBC를 탈취하여 독재자의 두구로 활용하고 있다. 변희재를 재판 이전에 감옥에 넣었고, 그가 운영하는 미더어와치의 황의원 기자를 포함해 여러 명의 기자들을 감옥에 넣었다. 임종석은 지만원을 고소했고, 문재인은 고영주를 고소했다. 독재가 상상을 넘는다.

임종석이 고소를 통해 지만원과 뉴스타운을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은 몇 주 전에도 고든창이 그의 연설 속에 포함시켜 주었다. Tara O 박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 고든창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다. 

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 in South Korea | LIVE ST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