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신혼행복타운, 아산형 순환임대주택, 성평등거리, 어울림마을 등 조성할 예정
2018-12-20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을 위해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만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하는 ‘일반근린형’사업으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신혼행복타운, 아산형 순환임대주택, 성평등거리, 어울림마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온천천 주변 주차장 해결, 노후주거지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및 빈집 활용 방안,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공모사업에 포함된 사업 내용과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전문가, 시가 함께 모여서 세부사업 및 추진계획을 마련해 활성화계획 수립하고 내년 초 국토부에 승인신청 할 예정이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승인 이후 사업추진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