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18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시군 성과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2019년 생활체육사업비(기금, 도비) 도내 최대 지원,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큰 힘

2018-12-18     양승용 기자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한 2018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2개시군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행정평가, 위원회 평가 총 4개 항목으로 실시되었으며, 그중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종합점수 합산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2019년 생활체육사업비(기금, 도비)를 도내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이정열 기획총무 팀장은 “올 한해 본회 사업에 참여한 관내 장애인분들과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이뤄낸 성과이며, 특히 우리 생활체육팀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또한 충남도내 기금, 도비 최대지원을 보장 받은 만큼 더 많고 질 높은 생활체육사업을 보급하여 우리 아산시 장애인 분들이 체육을 통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시길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2017년부터 사무국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기획총무팀, 생활체육팀, 전문체육팀으로 나눠 운영 중이며, 매년 다수의 전국 및 도내규모 대회 개최, 전문체육선수 육성,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관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