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39, 네이비와 화이트가 매치된 투톤컬러 골프장갑 출시

최적의 핏, 강력한 그립감, 무제한 세탁 기능과 더불어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젊은 골퍼들에게 주목

2018-12-17     양승용 기자
FiT39

스크린 골프의 활성화로 골프가 대중화 되면서 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과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어 골프웨어 디자인도 캐주얼하게 변화하고 있다.

FiT39 관계자는 “시중에는 다양한 컬러를 내세운 골프웨어가 출시되었는데, 유난히 골프장갑은 단순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단순히 손을 보호하는 용도가 아닌 골프웨어와의 통일성도 생각한 개성 있는 골프패션을 원한다면, 골프장갑의 컬러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본 MIC사의 FiT39 Glove는 최적의 핏, 강력한 그립감, 무제한 세탁 기능과 더불어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젊은 골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골프장갑의 단순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서 벗어나 투톤컬러에 레드, 네이비, 브라운, 코코아 등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과 계절에 맞게 코디가 가능하다.

FiT39는 네이비와 화이트가 매치된 투톤컬러로 깔끔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네이비 색상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겁지 않은 적당한 무게감을 갖춰 다양한 색상의 골프웨어와 매칭하기 쉽고 친구들과 가벼운 게임 자리나 비즈니스를 위한 골프자리에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이다.

특히, 화려한 색상의 거부감이 있는 20~40대 남성들에게 주목되며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골프웨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상이라 할 수 있다.

FiT39 Glove 네이비/화이트 색상은 가장 대표적인 라인업인 Classic라인과 여름용 장갑인 Cool 라인에서 출시가 되었으며, 공식 쇼핑몰이나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