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 신설 사전회의 개최

2018-12-17     김종선 기자

원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오)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문화위원회 신설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골목문화 조성사업 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골목 활성화에 대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 사이에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 사업을 기획해 온 이재선 둔내화로구이 대표를 골목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선출했으며, 오태균 카페두아 대표와 아름다운 골목 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가 머무는 골목을 만들고자 모인 오늘 회의는 여느 때와 달리 주민들의 열정이 매우 뜨거웠다”며, “그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기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